재작년 여름까지 쓰던 네이버 블로그.
여차저차 불만을 품고 이글루로 옮겨왔고, 나중엔 아이디도 없애버렸다.
그리고 방금 심심해서 주소치고 한 번 들어가 봤는데...황당하게도 아이디만 없고 블로그는 아직 살아있더라.
예전에 누군가가 네이버 약관 중에 네이버 블로그 글의 권리는 네이버에게 있다는 얘길 했었는데 그게 이런 거였다.
근데 그나마 다행은 아이디 삭제 전에 글을 모두 비공개했다는 사실.
100개 이상의 유치한, 그리고 어줍잖은 시계와 레이싱에 관한 글들이 많았는데 만약 주인 없는 블로그에서 그 글들을 다시 봤다면 아마도 훈련소 때 썼던 일기를 나중에 읽으며 발기발기 찟었던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여차저차 불만을 품고 이글루로 옮겨왔고, 나중엔 아이디도 없애버렸다.
그리고 방금 심심해서 주소치고 한 번 들어가 봤는데...황당하게도 아이디만 없고 블로그는 아직 살아있더라.
예전에 누군가가 네이버 약관 중에 네이버 블로그 글의 권리는 네이버에게 있다는 얘길 했었는데 그게 이런 거였다.
근데 그나마 다행은 아이디 삭제 전에 글을 모두 비공개했다는 사실.
100개 이상의 유치한, 그리고 어줍잖은 시계와 레이싱에 관한 글들이 많았는데 만약 주인 없는 블로그에서 그 글들을 다시 봤다면 아마도 훈련소 때 썼던 일기를 나중에 읽으며 발기발기 찟었던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덧글
글 좀 읽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