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CD도 그렇고 도난방지 물건에는 작은 금속판이 붙어있다.
이놈의 도서관 책에도 분명 뭔가 장치가 있을 텐데 바코드 스티커 뒤쪽은 아니고, 양장껍데기를 뒤져봐도 없었고 당최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우연히 비밀을 알아냈는데..
형광등에 비춰본 사진
음하하.
책 중간쯤 종이 두 장 사이에 얇은 금속판이 안 보이게 심어져 있었다. 마침 다른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있어서 찾아보니 이것과 같았다.
한 마디로 저놈만 곱게 잘 떼네버리면 책 훔치기는 식은죽 먹기라 이 말씀.
몇몇 큰 서점 중에 도난방지장치가 아예 없는 곳은 저게 번거롭거나 해서 없는 거 같고, 도난방지장치가 있는 중소형 서점에선 미확인이다. 나중에 한 번 확인해 볼 예정.
-진짜로 테스트 해보겠다는 얘긴 아님.
이놈의 도서관 책에도 분명 뭔가 장치가 있을 텐데 바코드 스티커 뒤쪽은 아니고, 양장껍데기를 뒤져봐도 없었고 당최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우연히 비밀을 알아냈는데..

책 중간쯤 종이 두 장 사이에 얇은 금속판이 안 보이게 심어져 있었다. 마침 다른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있어서 찾아보니 이것과 같았다.
한 마디로 저놈만 곱게 잘 떼네버리면 책 훔치기는 식은죽 먹기라 이 말씀.
몇몇 큰 서점 중에 도난방지장치가 아예 없는 곳은 저게 번거롭거나 해서 없는 거 같고, 도난방지장치가 있는 중소형 서점에선 미확인이다. 나중에 한 번 확인해 볼 예정.
-진짜로 테스트 해보겠다는 얘긴 아님.


덧글
20년 이전의 오래된 책은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대학교 도서관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책에 붙어 있는게 확실합니다. 그런데 종이 두 장 사이에 얇게 붙여져 있다면 풀로 붙인 것인가요? 아니면 테이프로 붙여져 있는 건가요?
그게 자기력으로 감지를 하는데 아예 없애버리면 평소처럼 아무런 감지도 못하겠죠. 핫핫. 커터칼 1칸정도 잘라서 갖고갔다가 곱게 떼버리면 될텐데 그 금속판의 폐기방법은 미궁입니다. 긴놈 하나에 짧은놈 여러개가 겹쳐서 붙어있는 구존데 그냥 주머니에 넣고갔다가 만약 삑삑대면 낭패겠죠. 그래도 만약 바닥까지 감지는 안 한다면 신발속에 넣어도 되겠고..음.
그냥 그렇다는 얘기.
어디서 보니깐 책 몇페이지 찢어만 가도 걸린다던데;;
설마 저거 붙어있는 페이지 찢어갔을라나...ㅎㄷㄷ
추측으로는 금속 띠 가격도 얼마 하지 않아서 도서관 주인 맘이겠지만... 2개 이상 더 붙여 놓았을 듯 싶네요.
책 한권 훔칠생각이라면 한장..한장..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야 할듯...^^;
님들처럼 읽고 싶은 책을 무료로 보게 해주는 도서관의 고마움을 아시고...또 자기처럼 같은 책을 읽고 싶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아신다면... 훔치면 안되겠죠?
그리고 왼쪽의 시계는 플래시에요. 바탕화면에도 붙일 수 있긴 할껄요. 확실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