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전 페라리의 테크니컬 매니저인 나이젤 스팁니가 맥라렌에 기술정보를 팔았다는 얘기가 떠올랐고 공범인 맥라렌의 마이크 코플란에 의해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뒤늦게 팀은 이들을 해고했고 빼낸 기술이 MP4-22랑은 관련없다고 해명했지만 유출 증거가 잡힌 상황에서 포인트 몰수는 기본 최악의 경우 팀 방출까지도 이어질 수 있었다.
어제 난 결론은 기본적으로 올 시즌 컨스트럭터즈 포인트 몰수와 벌금 1억달러, 그리고 새로운 증거에 의해 드라이버 포인트 박탈 가능성은 아직까지 유효하고 개발중인 내년 머신의 깨끗함을 증명하지 못하면 내년 포인트까지 박탈될 가능성도 있다.
별 일 없다면 올해는 알론소나 해밀턴의 챔피언이 유력하나 1억달러의 벌금, 스폰서에 대한 이미지 등으로 팀은 거의 만신창이가 돼버렸다. 이걸 계기로 론의 은퇴가 앞당겨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맥라렌 팬이지만 왠지 이 사건은 안타깝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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