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Prix Legends란 게임을 2003년에 시작했으니 이제 어언 5년.
처음 한동안은 어려운 거 그냥 미친척하고 했다가 슬슬 손에 익으면서 재미가 붙었고 좀 더 익숙해질 때쯤 랩타임 줄이기가 너무 힘들어 제풀에 지쳐버리고 말았었다. 하지만 워낙 애착을 갖고 있는 게임이라 언젠가 다시 해봐야 겠다는 건 마음 뿐 사실 최근 한 2년은 거의 연중행사로 한 번씩 틀어봤던 정도였다. 기왕 뽑은 칼 최소 랭킹사이트 네가티브고 나발이고 솔직히 좀 어려웠다.
그리고 며칠 전에 한 번 틀어봤다가 이번엔 그냥 아예 내친김에 네가티브까지 달성해 버렸다.
아 이 5년묵은 똥을 싸지른 느낌 와우!! 하하
아래는 기록.
그 기념으로 소감을 자작 인터뷰로 꾸며봤음.
-네가티브가 뭔가? 그거 달성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네가티브는 제작사인 파피루스가 정한 트랙마다의 랩타임 커트라인이 있고 그걸 토대로 랭킹사이트 내의 기준을 정했는데 그걸 넘어서면 네가티브라 하고 모든 팀으로 그 기준을 깨는 건 몬스터 랭크라 한다.
그리고 일단 게임 자체가 67년 F1을 소재로 하는데 날개도 없이 최고속도 300이 넘는 명란젓처럼 생긴 놈을 컨트롤하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워낙 하는 사람들만 하는지라 랭킹 사이트 내에선 핸디캡이 표시되는 8000명 중에 3500명 가량이 이미 마이너스 핸디캡이다. 나는 지금 -12초 인데 1위의 총 핸디캡은 -93초 이다.
-시작한지 5년만이라던데 그럼 어떤 트랙이 가장 어려웠나?
농담이 아니라 진짜 11개 트랙 전부 다 지랄맞았는데 하지만 역시 가장 최악은 너버그링 이었다. 업데이트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뉘르가 가장 최근인데(시간은 서버시간) 물론 제일 어려워서 였다. 링 트레이너란 유틸이 없었다면 아마 스핀 한 번 할 때마다 장장 9분의 오프닝랩을 다시 돌아야 했을 꺼다.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
-그럼 트랙별로 간단하게 소감을 얘기해 달라.
키얄라미: ★★★ (5개중 3개)
짧고 단순한 서킷이나 같은 이유로 시간을 줄일만한 껀수를 찾기 힘들다. 저속의 길고 역뱅크까지 걸린 코너가 많아 트레일브레이킹이 제일 중요하며 아무튼 튜토리얼격의 서킷이다. 커트라인이 꽤 빡센 편.
맥시코 시티: ★★★☆
도로 폭이 넓고 S자 코너와 반경이 큰 코너가 많아 어렵지만 랩타임을 줄일만한 요소도 많다.
모나코: ★★★★☆
원래 엄청 어려운 곳이지만 평균속도가 낮아 생각보다는 금방 익숙해 질 수 있다. 마의 코너가 하나 있는데 터널 직후 나오는 내리막 끄트머리의 풀쓰로틀 시케인이 제일 짜증난다.
몬짜: ★★★
지금처럼 시케인도 없어 제일 단순하게 생겼고 직선주로가 길다보니 아무래도 빠른 가속이 제일 중요하다. 그럴려면 디퍼런셜을 좀 극단적으로 놓는 게 좋은데 그러면 악셀링이 힘들어지긴 한다. 별로 특별한 점은 없음.
모스포트: ★★★
후루꾸로 대충 통과하고 별로 안 해봤지만 고저차가 많아 재밌는 서킷이다. 스파의 오 루즈 비슷한 코너가 오르막이 아닌 내리막으로 있다.
너버그링: ★★★★★×2
22.834km 8분짜리 토나오는 트랙. 커트라인이 빡세지는 않으나 정상적으로 완주하기가 힘듦.
루앙: ★★★☆
기본적으로 평균속도가 높고 코너도 적당히 섞여있는 올챙이 모양의 재밌는 시가지 트랙.
실버스톤: ★★★☆
지금처럼 자잘한 S자 커브가 없고 활주로부지 답게 무지 평평함. 고속코너가 많은데 연석 생김새가 옷걸이 박아 논 모양이라 컷팅은 곧 스핀이다.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라인 타기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너에 꽂히는 맛이 재밌는 서킷.
스파 프랑코샹: ★★★★
지금의 스파로 리뉴얼되기 전의 시가지 서킷. 초고속 트랙이라 눈꼽만한 미스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십상이다. 재미는 제일 없음.
왓킨스 글랜: ★★☆
제일 짧고 제일 쉽고 재미도 있음.
잔부르트: ★★★☆
왔다리갔다리 코너가 많아서 제일 재밌다. 랠리 하듯이 미끄러지면서 댕기다 보면 끝.
-프로필 조작을 하지는 않았는지...?
음음...랭킹이라고 해봐야 따로 리플레이를 요구하는 건 아니라서 프로필 파일만 살짝 수정하면 얼마든지 사기도 가능하지만..예전에 뉘르를 못 외우던 시절 막 박으면서 11분에 들어왔는데 짜증나서 한 10분 초반으로 올려놨던 기억이 있다..지금 달린 것들은 리플레이를 다 갖고 있다.
-뉘르 연속 5바퀴 깔끔하게 달릴 때 까지 하기 vs 화생방 1회
화생방 win.
-2페달? 3페달?
2페달 휠이라 얄팍하게 왼발 브레이크를 쓰는데 나도 3페달로 힐앤토 하면서 해보고 싶다. 근데 사이트 랭커들의 프로필을 보면 거의 전부 왼발 브레이크임.
-65년, 66년, 69년 모드로도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일단 67년용에 익숙해지니까 상대적으로 65, 66, 69년 모드들이 껌씹기 보다 쉽더라. 물론 상대적으로만.....어차피 하드 뻑나기 전까진 하드에서 지울 생각도 없고 가끔씩 해볼란다.
-마지막 한 마디?
원래 기념으로 30초짜리 짧은 영상 재밌는 걸로 만들라고 했는데 아이디어를 구현할만한 베가스 기능을 몰라서 해보다가 포기..
어쨌거나 기회가 된다면 이 게임 박스로는 꼭 구하고 싶다.
처음 한동안은 어려운 거 그냥 미친척하고 했다가 슬슬 손에 익으면서 재미가 붙었고 좀 더 익숙해질 때쯤 랩타임 줄이기가 너무 힘들어 제풀에 지쳐버리고 말았었다. 하지만 워낙 애착을 갖고 있는 게임이라 언젠가 다시 해봐야 겠다는 건 마음 뿐 사실 최근 한 2년은 거의 연중행사로 한 번씩 틀어봤던 정도였다. 기왕 뽑은 칼 최소 랭킹사이트 네가티브고 나발이고 솔직히 좀 어려웠다.
그리고 며칠 전에 한 번 틀어봤다가 이번엔 그냥 아예 내친김에 네가티브까지 달성해 버렸다.
아 이 5년묵은 똥을 싸지른 느낌 와우!! 하하
아래는 기록.

-네가티브가 뭔가? 그거 달성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네가티브는 제작사인 파피루스가 정한 트랙마다의 랩타임 커트라인이 있고 그걸 토대로 랭킹사이트 내의 기준을 정했는데 그걸 넘어서면 네가티브라 하고 모든 팀으로 그 기준을 깨는 건 몬스터 랭크라 한다.
그리고 일단 게임 자체가 67년 F1을 소재로 하는데 날개도 없이 최고속도 300이 넘는 명란젓처럼 생긴 놈을 컨트롤하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워낙 하는 사람들만 하는지라 랭킹 사이트 내에선 핸디캡이 표시되는 8000명 중에 3500명 가량이 이미 마이너스 핸디캡이다. 나는 지금 -12초 인데 1위의 총 핸디캡은 -93초 이다.
-시작한지 5년만이라던데 그럼 어떤 트랙이 가장 어려웠나?
농담이 아니라 진짜 11개 트랙 전부 다 지랄맞았는데 하지만 역시 가장 최악은 너버그링 이었다. 업데이트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뉘르가 가장 최근인데(시간은 서버시간) 물론 제일 어려워서 였다. 링 트레이너란 유틸이 없었다면 아마 스핀 한 번 할 때마다 장장 9분의 오프닝랩을 다시 돌아야 했을 꺼다.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
-그럼 트랙별로 간단하게 소감을 얘기해 달라.
키얄라미: ★★★ (5개중 3개)
짧고 단순한 서킷이나 같은 이유로 시간을 줄일만한 껀수를 찾기 힘들다. 저속의 길고 역뱅크까지 걸린 코너가 많아 트레일브레이킹이 제일 중요하며 아무튼 튜토리얼격의 서킷이다. 커트라인이 꽤 빡센 편.
맥시코 시티: ★★★☆
도로 폭이 넓고 S자 코너와 반경이 큰 코너가 많아 어렵지만 랩타임을 줄일만한 요소도 많다.
모나코: ★★★★☆
원래 엄청 어려운 곳이지만 평균속도가 낮아 생각보다는 금방 익숙해 질 수 있다. 마의 코너가 하나 있는데 터널 직후 나오는 내리막 끄트머리의 풀쓰로틀 시케인이 제일 짜증난다.
몬짜: ★★★
지금처럼 시케인도 없어 제일 단순하게 생겼고 직선주로가 길다보니 아무래도 빠른 가속이 제일 중요하다. 그럴려면 디퍼런셜을 좀 극단적으로 놓는 게 좋은데 그러면 악셀링이 힘들어지긴 한다. 별로 특별한 점은 없음.
모스포트: ★★★
후루꾸로 대충 통과하고 별로 안 해봤지만 고저차가 많아 재밌는 서킷이다. 스파의 오 루즈 비슷한 코너가 오르막이 아닌 내리막으로 있다.
너버그링: ★★★★★×2
22.834km 8분짜리 토나오는 트랙. 커트라인이 빡세지는 않으나 정상적으로 완주하기가 힘듦.
루앙: ★★★☆
기본적으로 평균속도가 높고 코너도 적당히 섞여있는 올챙이 모양의 재밌는 시가지 트랙.
실버스톤: ★★★☆
지금처럼 자잘한 S자 커브가 없고 활주로부지 답게 무지 평평함. 고속코너가 많은데 연석 생김새가 옷걸이 박아 논 모양이라 컷팅은 곧 스핀이다.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라인 타기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코너에 꽂히는 맛이 재밌는 서킷.
스파 프랑코샹: ★★★★
지금의 스파로 리뉴얼되기 전의 시가지 서킷. 초고속 트랙이라 눈꼽만한 미스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십상이다. 재미는 제일 없음.
왓킨스 글랜: ★★☆
제일 짧고 제일 쉽고 재미도 있음.
잔부르트: ★★★☆
왔다리갔다리 코너가 많아서 제일 재밌다. 랠리 하듯이 미끄러지면서 댕기다 보면 끝.
-프로필 조작을 하지는 않았는지...?
음음...랭킹이라고 해봐야 따로 리플레이를 요구하는 건 아니라서 프로필 파일만 살짝 수정하면 얼마든지 사기도 가능하지만..예전에 뉘르를 못 외우던 시절 막 박으면서 11분에 들어왔는데 짜증나서 한 10분 초반으로 올려놨던 기억이 있다..지금 달린 것들은 리플레이를 다 갖고 있다.
-뉘르 연속 5바퀴 깔끔하게 달릴 때 까지 하기 vs 화생방 1회
화생방 win.
-2페달? 3페달?
2페달 휠이라 얄팍하게 왼발 브레이크를 쓰는데 나도 3페달로 힐앤토 하면서 해보고 싶다. 근데 사이트 랭커들의 프로필을 보면 거의 전부 왼발 브레이크임.
-65년, 66년, 69년 모드로도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일단 67년용에 익숙해지니까 상대적으로 65, 66, 69년 모드들이 껌씹기 보다 쉽더라. 물론 상대적으로만.....어차피 하드 뻑나기 전까진 하드에서 지울 생각도 없고 가끔씩 해볼란다.
-마지막 한 마디?
원래 기념으로 30초짜리 짧은 영상 재밌는 걸로 만들라고 했는데 아이디어를 구현할만한 베가스 기능을 몰라서 해보다가 포기..
어쨌거나 기회가 된다면 이 게임 박스로는 꼭 구하고 싶다.


덧글
차량셋팅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watglen 1:09:65, monza : 1:33:30 나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찾아낸건데요.. gem+ 그냥 사용하는 법인데..
필요하시면.. 참조하세요..http://www.racers.co.kr/MHboard/index_form/view.php?table=bbs_formula&no=2509&parent=21
셋팅 조언좀요!
셋팅은 저도 기본 개념만 아는 정도이고, GPL할 땐 고수들의 셋팅으로 제 입맛에 맞게 살짝씩 바꿔서(쉽게) 하는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용한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1. 롤바 조정이 아주 잘 먹습니다. 특히 넓은 코너에서 상대적으로 뒤를 딱딱하게 할 수록(앞을 부드럽게) 오버성향이 생기고, 다만 너무 딱딱하거나 무르면 그립이 적어지거나 롤이 커집니다.
2. 브레이크 바이어스도 낮출 수록 브레이킹 하고 코너 들어갈 때 오버성향이 납니다. 50~58% 정도가 적당합니다.
3. 뒤 타이어압을 살짝 낮추면 코너 탈출할 때 안정적이고요. 앞쪽을 낮추면 진입하고 좋고, 역시 너무 낮으면 차가 살짝 휘청입니다.
4. 램프앵글이 디퍼런셜인데 aa/bb 에서 aa값을 내릴 수록 악셀 밟을 때 민감해 지고, bb 값을 올릴 수록 브레이킹 할 때 민감해 집니다. 이 부분도 효과가 천차만별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두 기록 단축에 다시 도전해봐야겟네요...
근데 타이어압을 낮춘다는게 셋업 default 를 기준으로 낮춘다는건가요..?
조언 고맙습니다,,,^
ps. 제가 최근에 racing simz 에 키보드 셋팅에 관한 질문을 올렸는데 외국분들이 친절하게 올려주시더군요..!
그 셋팅이랑 님이 조언해신 셋팅을 짬뽕 시켜야겟네요ㅎㅎ
타이어압은 타이어 온도와도 관계되는데 얘기가 너무 길어지니, 아무튼 공기압을 낮추면 온도도 낮아지고, 그립이 좋아지지만 롤이 좀 생깁니다. 코너 탈출할 때 너무 미끌거리면 뒤를 좀 낮춘다거나 하는 식으로 응용이 됩니다.
로터스 ...Watglen 1:08:31 , Monza 1:31:82 ...휴.. 왓글은 7초대로.. 몬자는 30초대로 연습해야겟네요..ㅎ
타이어온도는 안쪽, 중간, 밖 의 온도가 똑같아야 최대의 성능을 내고, 온도가 똑같지 않으면 캠버로 조절하고,
타이어압에서 압력이 높으면 딱딱해지고, 수명은 오래가지 않지만 빠르고 속도를 낼 수있는 반면에,
타이어압이 낮으면, 롤링드래그가 생겨서 길에 딱 붙으면서 코너링이 좋아지며, 오래간다고 알고있는데..^^
GPL에 HOT, COLD 라고 써있는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가 아는건 타이어 O M I 가 Outer, Meddile, Inner 온도를 가르켜 주는거 밖에는...
괞찮으시다면,..조금 자세히는 안되나요..?
제가 시뮬레이션 메뉴얼이랑 글들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타이어압력,온도,캠버의 관계 였거든요...
이거만 조절해도 경주차의 전반전인 성능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잇어요..
콜드, 핫은 압력인데요. 콜드는 셋팅에서 지정한 초기압력, 핫은 달리고 타이어가 달궈졌을 때의 압력입니다.
캠버각이 네거티브 쪽으로 클수록 안쪽 온도가 높아지고, 포지티브 쪽으로 클수록 바깥쪽 온도가 높아지겠죠.
기 본적으론 마이너스 캠버라 안쪽 온도가 높지만 안쪽-바깥쪽 온도차가 10도 안쪽으로 되게 맞춰줍니다. 가운데 온도는 타이어압으로 맞춰주세요. 근데 이 온도에만 의존하기 보다 직접 달려보고 필요한 곳의 압력을 바꿔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앞이 고압이면 언더가, 뒤가 고압이면 오버가 생기고요. 코너 진입은 앞 타이어가, 탈출은 뒷 타이어가 중요합니다.
이론 외에 정확히 어떻게 해야 좋은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주로 달려보면서 바꾸고 싶은 부분을 고쳐 보는 방법을 쓰고요. 그리고 제 경험으론 오히려 서스펜션이나 롤바 등을 바꾸는 게 게임상에서 변화를 알아채기가 더 쉽습니다. 차가 너무 불안정해서 롤만 잘 컨트롤하고 오히려 안정적인 게 좋을 때가 많거든요. (기본셋은 너무 심하게 안정적이고요.)
아 그리고 어차피 gpl엔 타이어마모는 없으니까 사람들이 다 주행은 하드코어하게 하는 게 더 빠릅니다.
제가 키 셋팅을 클러치 ;S, 기어 업:A 다운:Z 이렇게 놓고 쓰는데..
원래가 가속한다음에 가속키 떼고 S누른다음 A 눌러서 기어를 주는거에요?
불편하지는 않는데 기어를 줄때, 속도가 잠깐 줄어서 시간줄이는데 지장을 줘서요...
그렇다고 그냥 A를 누르면 잠깐동안 RPM이 팍 올라가더군요..
제가 WATGLEN에서 제일 잘달린게 1:07:60 정도 까지 나오는데.. 그 이하로는 절대 안내려가서요..
..그리고 최고속 상태에서 빠르게 브레이킹 하는 법이있나요?? 제가 REPLAY를 보다가
WATGLEN 에서 첫번째 직선 코너 부근에서 290KM 까지 달리다가 갑자기 타이어에 연기가 나면서
확줄면서 U 자 커브를 돌더군요.. 저는 아무리 브레이크를 해도 연기같은게 안나고요..
커브 하면서 나는 연기가 아니고 막.. 따른게임에서 보면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고 할까...
직선상태에서 뒷바퀴쪽에 연기가 확나면서 속도가 팍줄던데...
귀찮으실거 같은데.. 죄송합니다..ㅜ
원래 브레이킹은 연기가 안 나게 해야 효율적입니다. 연기는 바퀴가 잠겼다는 건데 최대한 바퀴가 안 잠길만큼만 세게 밟는 게 최고의 브레이킹 이거든요. 키보드로 이걸 조절하기는 꽤 힘들겁니다. 사실 페달로도 힘들어서 실수가 자주 나오거든요. 달리다가 순간적으로 꽉 밟고, 속도가 주는 만큼 서서히 브레이크를 풀어줘야 합니다. 키보드론 타이밍 맞춰서 연타 정도가 될 듯.
그리고 참고로 팁 하나라면, 모든 코너를 급브레이크로 밟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만큼 1/3만 밟기도 하고, 1/2정도만 밟아서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요. 만약 브레이킹 하는데 차가 너무 휘청여서 미끄러질 거 같다 싶으면 브레이킹 도중에 악셀을 살짝 밟아서 하중을 뒤로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이건 아주 중요한데 때에 따라서 제동거리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리플레이도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봐보고 필요한 부분 알려드릴게요.
근데 솔직히 제가 키보드로 하면 그 기록은 죽어도 안 나올겁니다...
저도 커브할때, 뭐랄까, 밖으로 차가 쏠릴때, 언더스티어라 해야되나.. 여튼 브레이크를 계속연타해주면 괞찮어지더군요..
http://www.racers.co.kr/MHboard/time_attack/list.php?game_no=21&track=47&session=1
페라리 1분 07초 68을 다운로드 하세요...타임어택 봐도 저만 키보드네요.(..)
악셀때고 클러치 S 누른다음 A 누르는 식의 기어 조정을 한 리플레이라,
기어 변속시 잠깐 1km/h 정도 속도가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컨트롤하는데 뭐가 분명 잘못된거 같습니다...
제가, 이글, 로터스, 브라밤, 페라리 4개를 해봤는데 다 기록이 비슷합니다. 8초 초반.. 로터스는 7초 78까지 나온적은 있지만... 제가 받은 셋팅이 원래 1분 06초 초반~05초 중반 대라는...;;
필요한 부분 조언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제일 빠른 차량은 뭔가요? ,저는 로터스가 빠른것 같기는 하는데.. 따른 사람 리플레이를 보면
첫 직선코너에서 로터스로 290정도는 찍고 U자 커브를 돌더군요..ㄷㄷ
저는 로터스로는 최고 285까지 밖엔 못해봤습니다... 평균적으로 저는 280까지밖에 안나오더군요..
(그 브레이크 자국 부분까지..)
해보시면 로터스는 가속이 빨라 코너에서 제일 월등합니다. 브라밤도 비슷하지만 약간 느리고, 페라리는 다루기 쉬우면서 빠른 편이고요.
리플레이는 봤는데 딱히 흠잡을 데는 별로 없고, 브레이킹 포인트를 조금씩 늦춰주세요. 램프앵글 값을 민감하게 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aa/bb에서 aa가 가속, bb가 감속입니다.
그리고 http://gplrank.schuerkamp.de/php-pub/gplrank.php 여기 등록해서 기록 줄여보세요. 은근 불타오릅니다.
그래야 리플레이 분석기로 불러오기가 가능합니다. GPL Replay Analyser라고 주행 라인이나 텔레메트리를 볼 수 있거든요.
아, 근데 램프앵글 값을 민감하게 하시랬는데, aa/bb 에서 aa 값을 내리라는건가요 bb를 올리라는건가요?
브레이크 할때, 민감하게 하는게 낳겟죠..?
아 그리고 클러치 부분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셋팅이 클러치 4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제 셋팅이
클러치 4, 디퍼 ratio 10/31 ramp angle 45/85 이렇게 둡니다.. 근데 다들 거의 디퍼랑 램프는 이렇게 두더군요..
휠사용자들은 클러치를 1로 두고..
아무튼, 램프 앵글의 aa/bb에서
aa를 낮출 수록+클러치가 높을 수록 악셀 민감, bb를 높일 수록+클러치를 낮출 수록 악셀을 뗀 상태(브레이킹 상태)에서 민감해 집니다.
저속코너가 적고 고속코너가 많을 수록 악셀시 디퍼런셜을 민감하게 하면 코너를 수월하게 통과합니다. 어차피 미끄러질 일 없으니까요. 45/85/4 라면 저속에서 시원하게 코너 탈출하기가 힘들고요.
제가 기록을 하나 더 냈습니다. 1분 07초 440..
http://www.racers.co.kr/MHboard/time_attack/list.php?game_no=21&track=47&session=1
여기 리플레이랑 셋업 사진이랑 같이 올렷는데.. 괞찮으시다면 조금 봐줘서 수정할것 조언좀...;;
셋팅은 뭐라 하기 힘든데 혹시 코너링이 뻑뻑하면 뒤쪽 범프를 2로 하고, 스프링도 한 칸씩 높여보세요.
그리고 변속할 땐 회전수가 레드존 끝까지 갔을 때 변속하세요.
근데 다른 사람들 리플레이를 보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속도를 낮출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빨리속도를 낮춰지지도 않고.. 그렇게 빨리낮출라그러면 차량이 흔들리면서 스핀해버리고..힙드네요.;
제 왓킨스 기록이 1분5초2인데 다시 똑같은 기록 내보라면 엔간해서 나오지도 않더라고요. 애초에 빠른 랩타임 유지도 중요한데 그것 자체도 엄청 어렵고요. 빠르게 하려면 셋팅을 극단적으로 놓는 게 좋겠지만 정상적으로 달리기가 쉽지 않아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핫랩은 뽀록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키보드라면 더 애로사항이 심하고요.
왓트킨스더군요...
그런데 이 http://gplrank.schuerkamp.de/php-pub/user.php?showDriver=28905 키보드 드라이버는..무슨...
왓글이 1분 04초 대까지 나오고..ㄷㄷ 대단한 분이네요..
Lotus Training/ 1:07.018 /2009-08-10 01:31:58/ 100.158%
0.106 초 만 더 올리면 드디어 네거티브 진입입니다..^^ 0.1~0.2 초만.. 아..아쉽네요..
Driver name 은 OYG [Keyboard] 고요..
http://gplrank.schuerkamp.de/php-pub/user.php?showDetail=1,1,30805
몬자,왓글 제외한 트랙들은 대충 처음 돌아보는..
나중에 조금더 내려보고싶은데..
http://www.racers.co.kr/MHboard/time_attack/list.php?game_no=21&track=47&session=1
리플레이 고칠점 좀 조언해주세요.. 1분 06초 872 입니다... (그 전랩에 1분 06초 95 가 나와서 아쉽다 하다가 한바퀴더도니까.. 네거티브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 트랙은 몬자로 하는게 낳나요? 제 몬자 기록이 1분 31초 82 정도 나옵니다..
5바퀴도니까 1분 30초 188 나오네요... 근데 레이서즈 타임어택으로는 명함도 못 내미네요.. 29초 초반대 까지 올려야
될듯..
몬자/왓트킨스 다음으로 쉬우면서 재밌는 맵 추천좀요..
그러니까.. 브레이크가 빨리 되는거요.(속도가 빨리주는..)
외국 포럼에 물어보니.. 키보드로 하면 브레이크헬프 그 모드가 체크를 해지해도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휠로 해야 기록이 잘나온다더군요, 또, 어떤분은 기어를 많이 내릴 수록 빨리 준다 하더군요..
이건 약간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몬자가 드디어 30초대를 돌파햇거든요..
1분 29초 845..
또, The only thing that helps a bit is by using engine braking.. 이라는데
엔진브레이크 그거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님의 왓트킨스 주행에서 쓰시는것 같던데.. 갑자기 타이어에서 연기나고..)
휴..
이제 실버스톤을 공략해야겠습니다... 근데 좀 어렵네요.. 이맵 90도 코너가 꽤 많더군요..
그리고 타이어가 잠기는 거는 브레이킹 실패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잠기지 않을 만큼만 세게 밟아야 합니다.
http://www.racers.co.kr/MHboard/time_attack/list.php?game_no=21&track=33&session=1
조언좀 부탁드려요..ㅜ
리플 보니까 키보드임을 감안하면 주행 라인은 좋습니다. 다만 전부터 계속 실수하시는 게 기어 올릴 땐 항상 빨간 레드존까지 갔을 때 변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몬짜는 첫 코너 탈출속도가 아주 중요한데 최대한 가속을 빨리 할 수 있게 조금씩 가속 타이밍을 앞당겨 보세요.(코너 탈출 시 거의 풀가속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 코너 급브레이킹도 약간 더 늦게 해도 될 거 같고요.
http://www.racers.co.kr/MHboard/time_attack/list.php?game_no=21&track=33&session=1#rank_8
더이상 타임이 줄어들지를 않네요..ㅜ;
1분 29초 115 /143 /154 요즘에 나온 기록들인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첫 오른쪽 코너 지나고 그 다다음 오른쪽 연속코너 거기서 브레이킹을 조금씩 늦춰보세요. 특히 마지막 코너 브레이킹은 1초 이상 지난 다음에 밟아도 됩니다.
1분 28초 640 나왔습니다... 이제 다른 트랙을 공략해야겟네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