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켄하임GP 결과 피트월

폴을 딴 해밀턴이 최근 버릇대로 기름을 적게 넣었으리라 예상했지만 해밀턴은 그 이상이었다.
실제로 남들보다 몇 랩 일찍 피트인을 하긴 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랩에서 혼자만 0.5~1초 이상 빨랐다. 심지어 핏아웃 직후에도 혼자 1분16초대를 찍었다. 신기했다.

중간에 글록의 대형사고로 SC가 뜨고 해밀턴이 피트인을 늦추면서 약간의 기대를 걸었지만 뭐 여유 있게 다시 치고 올라오더라. 막판에 헤어핀에서 마싸가 자리를 쉽게 내줬지만 페이스로 봐선 어차피 곧 뺏겼을 터...개인적으로 아주 씁쓸한 경기였는데 그 와중에 17위에서 시작한 피케가 1스탑으로 대박을 낚았다.



덧글

  • 로리 2008/07/20 22:57 # 답글

    이번에도 머신 기술 페라리꺼 배꼈다고 포인트 몰수란 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
  • 지구밖 2008/07/20 23:39 # 답글

    페라리 오늘 좀 기대했는데 뭐 이정도면 강간수준이네요..-_-
  • Spearhead 2008/07/21 02:16 # 답글

    혼자서 제로의 영역에서 달리고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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