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싫다. 나도몰라

마늘이 싫다.

원래 내가 좋은 냄새건 나쁜 냄새건 냄새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마늘이란 놈은 먹으면 입에서 그 향이 오랫동안 남는다는 것이다. 생마늘, 생양파, 생파, 커피 등등...먹긴 먹는데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음식이다. 사실 담배도 2년? 인가 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그런 이유로 끊었었다. 아 근데 예외가 있다면 술이다. 하하. 술은 어차피 마시다 보면 냄새 자체를 못 느끼니까.

여하간 마늘이 들어간 무침을 먹고 나서의 그 불쾌감이란...

재밌는 건 양치질 두 번에도 안 없어지는 냄새가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빨았을 때 더 효과가 좋은 거 같더라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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