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난 사실 지금까지 롤러코스터 고유의 애시드재즈 느낌보다 이 솔로 앨범 같은 분위기의 곡을 더 즐겨 들었었다. 뭔가 늘어지는 듯한 편안함?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롤러코스터의 곡이 3집 앱솔루트의 9번 트랙 '그녀이야기'였을 정도니까..
그리고,
이 앨범엔 '그녀이야기'같은 분위기의 곡이 아주 많다.
타이틀곡은 '도레이파솔라시도'지만, 개인적으론 '천천히', '나의 사랑노래', '아무도, 아무것도' 등의 곡이 더 반갑다! 아 물론 '살랑살랑' 같은 살짝 펑키한 곡도 너무 좋고.
이 정도로 심플하게 맛깔스런 노래를 뽑아내는 여가수가 또 있을까? 별점 ★★★★★ 이만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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