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클래스가 좀 더 생겼는데 제일 중요한 FIA-GT3와 GT4급의 SP9과 SP10이 생겼고, 디젤급이 세분화돼서 따로 추가됐다.
작년까지는 포르쉐가 놀 수 있는 3.5~4L 배기량의 SP7급이 실질적으로 제일 빨랐는데 배기량과 상관 없는 GT3급의 추가로 각자의 나름의 구도가 생겼다. 다시 말하자면 차량은 어차피 대부분 다 있던 거고 클래스 분리가 되면서 밸런스를 맞췄다고 보면 된다.
그나저나 여전히 만타이 팀의 베른하르트/티만 등 조는 유력 종합우승 후보이다.
그 외에도 각종 GT레이스나 LM, 투어링 등의 특급 드라이버가 많이 있는데 커리어로만 보자면 다들 우승후보다. 올해도 한국타이어의 스폰을 받는 알젠은 한국 팀(이게 이름)으로 나가고, 보니까 한국-레빈이란 팀도 추가로 있고, 동생 우베 알젠은 따로 등록해서 나가는듯. 아쉽지만 투스카니랑 시드는 이번에 없다.
-초반 1~2시간만 봤는데 나름 우승 후보라고 생각했던 압트의 슈헤이더/베르너/엑스트롬(R8)이 시작하자 마자 머신 트러블로 쫄딱 망했고..(그래도 계속 달림)
-시작하자 마자 약 1시간 가량 1~2위의 라에더(Ford GT) vs 만타이(997) 배틀 대박이었는데 안 본 사이에 접촉사고로 뒤쳐지고 이후로 계속 만타이 리드.
-한스 요하임(R8 피닉스 1번)은 초반 많이 처지더니 슬금슬금 다시 올라오더니 다시 좀 떨어졌고,
-새벽에 피닉스 2번(R8)이 4~5위에서 치고 올라와 만타이와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현재는 리드 중, 지금은 아예 만타이의 SP9급인 엠마누엘 콜라드/베르너 GT3 Cup S가 2위.
-압트/루흐르 등의 압트R8은 전체 4위, 이 R8은 압트랑 피닉스 각각 두 대씩 네 대가 나왔는데 슈헤이더/베르너 빼곤 다 상위권이며, 현재 상위권은 대부분 SP9 급.
-결과는 만타이 1번의 신승. 2006년 이후 4년 연속임.
-위르겐은 기대했는데 한국타이어의 후원으로 한국이름을 단 팀은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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