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쓸까 말까 했지만 그래도 나름 연예계 사건 중 개인적으로 제일 큰 사건이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장진영이다.
작년 이맘때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 결국 사망 소식까지 들어야 하다니..아..
2002년인가? '오버 더 레인보우'란 영화를 우연히 보고 이때부터 팬이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누구냐 물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장진영!'이라고 대답했다. 핑클, SES, 전지현도 관심 밖이었는데 유일하게 제일 이뻤다. (아 솔직히 유일하진 않았다. 이나영, 이영애도 좋아했으니까)
어쨌거나 2003년 국화꽃 향기란 영화가 개봉했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주변인들을 꼬셨지만 아무도 남자랑은 멜로영화 안 본다는 놈들 덕에 한참을 기다렸다가 컴퓨터로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해 여름 싱글즈란 영화도 개봉했는데 그건 기어이 고참이랑 가서 봤었지..
2006년 MBC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 받고 2007년 시상했을 때 노란 드레스가 너무 귀여워서 몇 번씩 돌려봤는데..
안타깝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장진영이다.
작년 이맘때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 결국 사망 소식까지 들어야 하다니..아..

어쨌거나 2003년 국화꽃 향기란 영화가 개봉했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주변인들을 꼬셨지만 아무도 남자랑은 멜로영화 안 본다는 놈들 덕에 한참을 기다렸다가 컴퓨터로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해 여름 싱글즈란 영화도 개봉했는데 그건 기어이 고참이랑 가서 봤었지..
2006년 MBC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 받고 2007년 시상했을 때 노란 드레스가 너무 귀여워서 몇 번씩 돌려봤는데..
안타깝다..


덧글
이영애도 좋은 배우긴 합니다만, 아파트 광고 때문에 싫어졌어요.
아 그리고 이영애의 아파트 광고 얘기는 전 처음 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