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에 드는 자동차

원래 내가 큰 차를 싫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소형차가 눈에 들어오기는 처음이다.
바로 Fiat 500! 요즘 왠지 맘에 드는 자동차이다.
비틀을 보면서도 깜찍하단 생각은 단 한 번도 안 들었는데 아~요놈은 정말 깜찍하기 그지없다.
마티즈처럼 생긴 놈이 날렵하기까지 하니 더더욱 매력적이다.

독일에 미니 챌린지가 있으면 이탈리아엔 아바트 500 트로피! 우리나라엔 클릭 페스티벌...
어쨌거나 최근 netkar pro에 Abarth 500 아세토 코세 버전이 추가됐는데 그 게임 진지하게 살까 말까 고민했었다.(어차피 멀티 전용이라 사긴 좀 뭐함) 아흐
확실하겐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나 태어나기 전, 포니도 아직 안 나왔을 때 피아트 자동차를 타셨다고 했다. (모델은 모르신다고)
예전에 사진으로만 한 번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베이지색이었고 모양은 500 같은데 나중에 기회 되면 사진 뒤져봐야겠다.
:)
문방구에서도 팔 거 같다.ㅎㅎㅎ
'초글링들'
우와~~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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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트 500 홍보용 무료게임 2009/11/29 03:57 #

    요즘 맘에 드는 자동차 Abarth 500 Assetto Corsa 홍보게임이 나왔다. 사실은 netkar pro인데, 새 버전에 추가됐던 아바트 500를 따로 분리시켜서 홍보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 M3챌린지나 렉서스 ISF, 볼보게임 등이랑 비슷한) 다운은 여기 아 이거 해보고 싶어서 근질근질 미치는 줄 알았는데 '제 발로' 나오다니. 핫핫핫 게다가 아바트로 넷카 유료버전에 포함된 모든 트랙을 달려볼 수 있다...... more

덧글

  • 안기 2009/09/18 06:09 # 답글

    굉장히 귀여운 디자인들이네요
    장난감 자동차 같은 모습들
  • 지구밖 2009/09/18 12:45 #

    네. 그나저나 마티즈도 구형은 약간 귀여웠는데 최근엔...;
  • 울트라 2009/09/18 09:02 # 답글

    마지막의 우와 방학이다는 완전 절묘하군요.

    저희 아버지도 제가 태어나기 전에 피아트 124를 타셨다고 합니다.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뒤에 험로를 주파하는 기아산업 피아트 124의 광고 이미지 때문에 저의 로망과같은 차인데 말이죠.

    아무튼 피아트 모델들 중 한 대 가지라면 저는 곧죽어도 131 Abarth 입니다. ㅎㅎ
  • 지구밖 2009/09/18 12:42 #

    아 인터넷 잠깐 찾아보니까 대충 당시 들어왔던 피아트가 124하나 였던 거 같은데 그럼 아마 그거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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