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심별 서스펜션 2 + 타이어 오락실

레이싱심별 서스펜션 1

전에 썼던 글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잘 정리해 다른 사이트에 올려봤었다.
근데 거기 한 분이 G모터 엔진에 대해 너무 땜질식 반박을 하셨는데 내용인즉슨,

  • (a) 지상고 변경 시 댐퍼 위치까지 바뀌는 것은 스프링 시트를 변경했을 때 당연한 현상이다.
  • (b) 스프링 강도 변경 시 댐퍼 위치변화가 없는 것은 임의적으로 보정되는 것이다. 즉 바뀐 지상고는 셋업 메뉴에서 사용자가 지정한 지상고 값으로 (핏크루가)자동 보정한다.
  • (c) 캠버값도 마찬가지, 지상고가 변경됐을 때 바뀔 캠버값은 편의성을 위해 원래 지정한 값에 (핏크루가)맞춰준다.

(a)
우선 a의 경우 틀린 말은 아니나 현실성은 전혀 없다.
지상고 바꿀 때 만약 아래 스프링 시트를 변경시키면 엉뚱한 데서 문제가 생긴다. 댐퍼 스트로크 범위 자체가 바뀌고, 만약 프리로드를 줬을 경우 스프링 텐션이 변하며, 프리로드를 0 이하로 주면 댐퍼가 최대로 올라갔을 때 스프링이 비는 공간이 생겨버린다. 일반용 서스펜션도 좀 좋은 건 프리로드와 지상고 변경이 독립 식으로 된 서스펜션을 쓰는데, 레이싱에서 저런 서스펜션을 쓴다는 건 생각할 수가 없다. (다만 추가 실험을 해본 결과 황당하게도 GTR 에볼에서는 이런 방식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아니지만 자세한 건 밑에서..)

(b)
이것도 말 자체는 틀릴 게 없다. 하지만..
아무튼 추가 실험을 해봤다.
<1번 그림>
에볼의 GTR2 컨버전 모드에서 무르시엘라고 7217kg (기본 무르시는 1217kg 이고 현재 무게는 모텍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모든 댐퍼값 : 1
스프링 앞/뒤 : 260N/mm, 230N/mm (최소값임)
지상고 앞/뒤 : 85mm, 95mm (최대값임)

<2번 그림>
1번과 모두 같은 조건에서 무르시엘라고 무게 11217kg (11톤)

<3번 그림>
2번과 모두 같은 조건에서 지상고만 앞/뒤 50mm, 60mm (최소값)

<4번 그림>
빨강-파랑 그래프 : 1번 그림과 같은 셋팅 + 기본 무르시 1217kg
까만 그래프 : 1번그림과 같은 셋팅 + 무르시 2017kg
연두색 그래프 : 위의 1번 그래프
보라색 그래프 : 위의 2번 그래프

이게 뭐냐면 에볼의 GTR2 컨버전 모드에서 무르시엘라고의 무게를 hdc파일 수정으로 뻥튀기하고, 몬짜에 들어가서 'reset car'버튼을 몇 번씩 누른 것이다. 일단 1번과 2번 그림을 보면 무게 4톤의 차이가 나지만 댐퍼의 최댓값이 같은 걸로 나오니까, 이걸로 무르시의 앞 서스펜션 최대 스트로크 양은 94~95mm, 뒤쪽은 122~123mm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3번 그림을 보면 지상고가 낮아지면서 댐퍼의 위치가 낮아지고(이전 글 참조) 역시 스트로크는 위 1, 2번 그림과 같은 걸 알수 있다.

결론1 : 여기서 설마 했던 내 표현대로 '싸구려 서스펜션'임이 일단은 증명됐고,
결론2 (황당사실) : 그림4를 보면 무게가 달라져도 앞 댐퍼의 위치는 다 같은데, (무거울 땐 속도 0인데도 계속 출렁였다..) 무게가 늘어날수록 정지시 뒤쪽 댐퍼의 위치는 높아진다. 2톤에서는 기본 무르시와 댐퍼 위치가 완전 똑같지만 7~11톤까지 올리면 뒷 댐퍼의 위치가 올라가서 11톤에선 뒷 댐퍼 위치가 최대 지점까지 올라간다. 이건 댐퍼의 위치를 보정해 준다는 가정에 일단 위배된다만 문제가 약간 달라진다. 내가 해본 결과 무게를 높일수록 타이어가 땅을 파고들어가는 등 약 15톤 이상 올리면 지 맘대로 차량 그래픽이 꼬이면서 시스템이 엄청 버벅였다. 아마 이런 문제와 연관 있다 추측하니 대충 넘어가기로 결정.

근데 문제는 여기서 위 '결론1'로 가닥을 잡으면 또 다른 구멍이 생긴다는 것이다.

앞쪽 스프링 260N/mm를 kg으로 바꾸면 26.5kgf/mm 정도, 무르시 기본 1217kg을 무게배분 무시하고 4로 나누면 약 304kg이 된다.
304나누기 26.5 하면 11.5mm가 되고, 이게 서 있을 때 가라앉는 양이다. 근데 차 무게를 11217kg으로 올린다면 한쪽 평균 2804kg, 이걸 다시 26.5로 나누면 105.8mm가 되고 앞쪽 최대 스트로크 95mm보다도 길어진다. 여기서 댐퍼 위치를 유지하려면 아래 스프링 시트를 왕창 올려야 하고 정상적으론 시트 바닥에 스프링이 주저앉던지 올릴 공간이 부족하던지 하겠지만,
뭐 헬퍼스프링을 쓰던지 스프링 길이가 원래 길다고 치자. 근데 헬퍼를 쓰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무시하고 역시 나는 관대하니까 스프링 길이와 스프링 시트 변경 범위가 무한정 길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이거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다.
스프링이 실제 쪼그라듦 → 게임이 알아서 댐퍼 위치를 여차저차 높여줌의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스프링이 쪼그라드는 걸 물리적으로 계산 중의 과정이 생략되지만 해석만 좋게 갖다 붙여 주는 것뿐이 되는 것이다. 설령 프리로드를 준다 해도 ISI 기반 게임에서는 다른 게임들 처럼 프리로드 줬을 때의 미리 눌림 효과가 무시되고, 내가 얘기했던 스프링이 없는 공간도 무시해야 되고. 사용자가 요구한 댐퍼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서스펜션이 무한정 길어져야 한다는 황당한 가정이 나와야 한다. 화면 내 그래픽도 무시하고 말이다.

아이러니하지만 이게 나름 실제 상황을 근거로 든 반박이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다.
물리엔진 입장에선 다른 방법으로 단순하게 시뮬레이팅 하는 걸 논리적으로 끼워 맞추다 보니 안드로메다로 갈 수 밖에 없다. 물론 이 부분은 물리엔진의 알고리듬을 꿰차지 않고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이런 몇 가지 상황을 봐도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이라고 본다.

(c)
캠버값도 마찬가지다.
어쨌거나 내가 지상고 변화에 따른 캠버각 변화가 없다는 걸 확인했는데, 이건 그냥 꿈보다 해몽이다. 그것도 셋업메뉴 상태에 한해서.
따지고 보면 이때의 캠버각에 사용자 편의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차피 지상고나 스프링 강도 등 변경했을 때 기존에 요구했던 캠버각 값의 유지는 명분이 사라진다. 당연하지만 서스펜션의 움직임이 바뀔 테고 예외로 지모터 기반에서는 실시간 변화가 없으니 상관없는 것뿐이다. 여기서 넷카나 아이레이싱 LFS의 셋팅 변경 시스템은 에볼 등처럼 사용자가 '결과 캠버값'을 결정해 주는 게 아니라 '변경값'만을 결정하며, 나머지는 실시간으로 +, - 되면서 따로 실제 캠버각이 표시된다. 이게 정상이다.

떡밥 2 : 타이어

실험을 하면서 알았지만 에볼에는 타이어 온도에도 웃긴 점이 있었다.
무게를 왕창 늘려보니 차가 가만히 서 있을 때도 타이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서 180도 까지도 올라가는 걸 확인했다. 무게가 더해졌을 때의 타이어한계 오름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 같기도...참고로 무게가 커질수록 그립 증가가 정비례하지는 않지만 그게 여기서 통하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실험 방법은 떠오르지만 귀찮고 어차피 안 궁금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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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도오 2010/02/20 17:54 # 답글

    음... 해당 게시물과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정말 리얼한 드라이빙시뮬레이터는 없는건가요..;;;; gtr e 은 어떤가요?
  • 지구밖 2010/02/20 18:32 #

    이 게시물이 gtr e의 오류만을 쓴 거고, 1번 게시물이 이것저것 비교한 겁니다. 개인적으로 gtr e는 그닥..

    그리고 현실적으로 정말 리얼시뮬은 아주 어렵겠죠. 당연 그런 이상적인 시뮬레이션은 바라보지도 않고 합리적으로 타협하는 수준에서만 일부 심에 대해 만족합니다.
  • 1234 2010/10/04 02:38 # 삭제 답글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서스펜션은 잘 몰라서 그냥 스크롤 내렸고요..

    마지막에 타이어 온도는, 열역학에 의하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공기압이 오르면 온도가 올라가죠. 그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낮아지겠지만..

    그리고 태그에 본심이 너무 잘 나타나 있네요. 해당 게임하는 사람이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듯
  • 지구밖 2010/10/04 13:08 #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위 상황과는 다릅니다.
    타이어가 고무라도 부피 변화가 거의 없다고 치면, 어차피 그 자체로는 에너지가 안 생깁니다. 온도 변화가 거의 없죠. 자동차건 비행기건 아무리 무거워도 그냥 아주 딱딱한 타이어 누르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 바퀴에 바람을 넣던가, 달려서 일을 시켜야 열이 생기죠.

    태그에 개막장이라고 한 건 어느 정도 감정적인 표현이기도 한데, 뭐 일부러 그렇게 한 겁니다. 본문은 최대한 오해가 생기지 않게 감정적 표현을 자체했지만, 태그는 개인적으로 쓰고 싶더군요. 사실 관계와 개인감정은 아무 관련이 없어야겠지만, 굳이 드러내자면 제 마음이죠. 물론 태그는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 1234 2010/10/04 14:14 # 삭제 답글

    고무 자체에 장력이 생기면 바로 온도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근처에 고무줄이 있으면 잡아당겨보고, 입술 근처로 온도 변화를 느껴보세요. 뜨거워집니다.

    분명히 부피 변화가 있고, 부피변화에 따른 열의 변화도 큽니다.

    물론 하중을 얼마나 늘이셔서 실험하셨는지 모르겠으니 180도라는 온도가 현실적인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고무를 제외하고, 타이어 안의 공기도 압력이 오르면 온도가 상승하고요.

    그렇다고 에볼이 완벽한 타이어 물리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는 건 아니지만,

    다른 게임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었다면, 오히려 에볼의 타이어 열역학 모델이 나아보이네요.
  • 지구밖 2010/10/04 15:10 #

    ㅎㅎ타이어가 그렇게 늘어납니까? 부피 변화가 작다면 거의 외부 유입되는 열에만 의존되죠. 참고로 대략 13여톤 이상으로 늘리면 그래픽 자체가 엉망으로 되면서 시스템이 느려집니다.
    게다가 이거 아시는지? 에볼은 타이어 변형에 대한 구현을 하지도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에볼의 타이어 열역학 모델이 나아보인다는 결론은 대체 어디서 내린 건지도 모르겠네요. 타이어압이 높아지면 다른 게임에서도 온도가 다 높아져요.
  • 지구밖 2010/10/04 15:37 #

    그나저나 보니까 은근 말이 바뀌셨네요?
    타이어압이 올라가면 온도가 올라가나, 위 경우는 타이어압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니 장력 얘기를 하시네요. '분명히 부피 변화가 있고'라 하셨으니 설마 부피가 1/n씩 작아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을 테고, 그에 따른 열의 변화도 '큽니다'라는 건 일종의 왜곡이죠. 그 늬앙스면 수십 톤씩 하는 여객기는 가만 냅둬도 타이어 녹겠네요.
  • 1234 2010/10/04 15:43 # 삭제 답글

    맨 밑에 글 보시면 "다른 게임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었다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런 실험을 해봤겠습니까?

    당연히 타이어는 고무줄보다 탄성계수가 크겠죠.

    하지만 같은 포텐셜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을 때 상승하는 온도의 양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13톤으로 실험하셨나요? 펑크가 나는게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만,

    펑크가 나지 않는다는 가정으로는 130도까지 상승하는게 이상해보이지 않네요

    다른 게임에서도 하중을 늘려서 실험해보신건가요? 에볼만 이런 결과가 나왔나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에볼을 찬양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지식에 의한 비판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 지구밖 2010/10/04 15:47 #

    어처구니가 없네요. 펑크는 안 나지만, 다시 말하자면 위 경우는 타이어압과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부피가 거의 그대로라면 공기압이 변하지는 않으니까요. 아이들 온도가 25도라 치고, 온도가 180 정도로 오르는 건 부피가 몇 배는 작아지던지, 따로 타이어에 일을 시켜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1234 2010/10/04 15:48 # 삭제 답글

    2번째 댓글보고 답니다

    당연히 가만히 있을때는 열평형이 이뤄지겠죠.

    포텐셜이 커질때만 온도가 상승하고요.

    "타이어압이 올라가면 온도가 올라가나, 위 경우는 타이어압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니 장력 얘기를 하시네요"

    이 얘기에 대해서는, 분명 맨 처음 댓글에서는 고무의 장력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공기압도 영향이 있습니다.
  • 지구밖 2010/10/04 15:54 #

    공기압이 높아지면 온도가 올라가는 건 누구나 압니다. 지금 1234님이 설명해야 하는 건 상온에서 부피 변화 거의 없이 180도까지 올라가는 거에 대한 문제입니다.
  • 1234 2010/10/04 15:50 # 삭제 답글

    3번째 댓글에 대해 답합니다.

    타이어가 탄성체입니까? 아닙니까?

    타이어 전체를 용수철로 생각할 수 있겠죠.

    13톤의 하중을 순간 없애버린다면 위로 튕겨오를 겁니다. 분명 일을 시킨겁니다.
  • 지구밖 2010/10/04 15:57 #

    아이쿠, 1톤짜리 자동차에 타이어를 달아도 타이어 온도는 상온보다 높겠네요.
  • 지구밖 2010/10/04 15:52 # 답글

    그리고 전 isi게임 외엔 위 타이어압에 관한 실험을 안 해봤습니다. 대부분은 수정이 불가능하고, 제가 알기로 LFS는 가능하지만 서스펜션으로만 해봤습니다.

    제 가 해볼 수 있는 건, 타이어압 셋팅에 관한 온도상승률 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오르는지에 대한 정확도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공기압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온도 상승보다 공기압을 높여서 그립 저하에 의한 온도상승률 하락이 더 큽니다.
  • 1234 2010/10/04 16:06 # 삭제 답글

    부피변화가 거의 없다는 가정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13톤이면 바퀴하나에 3톤의 무게입니다. 3000kg

    고무가 늘어남에 따라 부피감소를 일정 부분 상쇄시키겠죠, 이걸 계산하는 건 저한테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고무가 늘어나면 일어나는 온도 상승까지 생각해서,

    타이어가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180도가 말도 안되보이지는 않습니다.
  • 지구밖 2010/10/04 16:10 #

    3톤이건 30톤이건 타이어가 1/n로 줄지 않는 이상 타이어압이 거의 높아지지 않고, 온도가 몇 배씩 오르지도 않습니다. 압력과 온도가 비례하는 건 아시죠?

    제가보기에 1234님은 타이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 1234 2010/10/04 16:23 # 삭제 답글

    "제가보기에 1234님은 타이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이런 얘기는 저랑 감정적으로 싸우자는 건가요?

    어째서 부피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타이어를 사각형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하중으로 인해 위아래로 힘을 받습니다. 위아래로 줄어들죠

    지구님은 그양만큼 정확히 옆으로 늘어나서 부피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여기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면, 타이어의 장력에 대한 부분도 생각이 다르신 겁니까?
  • 지구밖 2010/10/04 16:30 #

    하하 꼭 옆으로 늘어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이어가 터지지 않는다 가정했으니 타이어가 어떻게 변형되건 말건 버틴다면 기체 자체의 부피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변형이 없다면 말할 것도 없고요.

    뭐 누르는 힘 때문에 타이어가 기체의 기존 부피보다 더 커진다면 온도가 내려갈지도 모르겠군요.

    아 그나저나 위에 100톤짜리 비행기의 타이어부터 설명을 좀 해주세요. 왜 타이어가 안 녹는지.
  • 1234 2010/10/04 16:30 # 삭제 답글

    타이어 구조 상으로 몇배씩 줄어드는 건 불가능 합니다만

    애초에 13톤의 무게를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게임 안에 타이어 열역학 모델이 있는 거라면, 풍선 같은 구체로 가정했을 것 같습니다.
  • 지구밖 2010/10/04 16:33 #

    공기압 상승 → 온도 상승, 이 과정으로 계속 말장난을 하고 계시네요. 13톤을 버티는 게 뭐 어쨌다고요.
    기체 자체의 부피감소를 제외하면 고무나 금속 타이어나 상황은 같습니다.
  • 1234 2010/10/04 16:40 # 삭제 답글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 데 왜 부피 변화가 없나요? 풍선을 손으로 쥐면 작아지나요. 안 작아지나요.

    타이어를 매우 질긴 풍선이라고 생각할수 없으신가요?
  • 지구밖 2010/10/04 16:41 # 답글

    1234님, 이거 던지다 안 되니까 다른 거 던지고, 또 안 되니까 했던 말 또하고, 자기가 했던 얘기부터 제대로 짚고 넘어가시던가요. '타이어 구조 상 몇 배씩 줄어드는 게 불가능 합니다만' 이 말로 본인도 타이어압 연관성이 적다는 걸 인정했지 않습니까. 근데 13톤이 뭐 어쨌다고요. 13톤을 1톤으로 고쳐보세요. 그리고 위 제 댓글에서 "1톤짜리 자동차에 타이어를 달아도 타이어 온도는 상온보다 높겠네요."이거에 대한 설명도 좀 해주시고요.
  • 1234 2010/10/04 16:43 # 삭제

    네, 상승합니다. 다만 1톤이 힘이 가해지기 시작할때요.

    그 이후 당연히 1톤의 하중에 계속 있는 상태라면 열평형이 일어나죠
  • 지구밖 2010/10/04 16:48 #

    ㅎㅎㅎㅎ자 그럼 이제 100톤을 설명해 주세요.
  • 지구밖 2010/10/04 16:48 # 답글

    풍선 얘기 하셨으니, 풍선에는 공기 입자가 서로 부대끼면서 압력을 유지하는데 그 입자들의 밀어내는 힘을 넘을 정도의 힘을 가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으로 그 압력이 유지됩니다. 풍선이 변형되겠죠? 변형 돼도 상관은 없지만, 그냥 쉽게 변형이 안 된다고 가정합시다. 당연히 이 경우 내부 압력의 변화는 없겠고, 부피, 압력의 변화가 없다면 당연히 온도 변화 또한 없죠. 아시겠나요? ㅎㅎ
  • 1234 2010/10/04 16:51 # 삭제

    아뇨, 전혀 이해안되는데요. 공기를 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부피변화가 있죠
  • 지구밖 2010/10/04 16:53 #

    이분 또 말장난 하시네요. 부피변화 당연 있죠. 누가 뭐래요?ㅎㅎ
  • 1234 2010/10/04 16:51 # 삭제 답글

    제가 말하고 있는 건 딱 2가지 인데 뭘 자꾸 던진다는 건가요? 공기, 고무.

    2개를 합쳐서 하나의 용수철로 생각해도 편하겠다고 말했고요
  • 1234 2010/10/04 16:53 # 삭제 답글

    제가 답할 의무는 없지만100톤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마찰에 의한 열이 더 클것 같습니다. 어떤 내열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

    정확히 어떻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 지구밖 2010/10/04 16:54 #

    뭐 맘대로 생각하세요.
  • 1234 2010/10/04 16:55 # 삭제 답글

    애초에 논점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는 13톤의 하중이 주어지기 시작할때 온도 상승을 말하는 건데.

    지구님은 13톤의 하중이 주어지면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계속 180도를 유지한다는 건가요?

    맞나요?
  • 지구밖 2010/10/04 17:02 # 답글

    이쯤되니 답변 할 가치도 없는 거 같지만..
    에볼 게임에선, 하중을 올리고 서킷 들어가면 가만 있어도 온도가 오릅니다. 물론 안 떨어지죠. 근데 이 온도가 오르는 현상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1234님은 그게 왜 인지도 모르는 거고요.

    땅바닥 상수도관에도 공기가 있는데, 관이 높은 무게로 눌리고 있으니 그걸 지나가는 물도 끓게 만들겠네요. 그쵸?
  • 1234 2010/10/04 17:07 # 삭제 답글

    예전에 어떤 기타 사이트에서 일어난 공대 교수의 도르래사건이 생각나네요.

    간단히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13톤이 주어지면 차체가 아래로 내려가죠? 그게 일을 한거라는 겁니다. 타이어가 강체가 아니란거죠.

    물론 계속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건 잘못된 겁니다.
  • 지구밖 2010/10/04 17:15 #

    여전히 오락가락 하시는군요. 공기가 눌려서 공기 부피 자체 감소량 만큼은 온도가 오릅니다. 이건 누구나 알죠. 그리고 차체가 내려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차체야 서스펜션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아 물론 몇mm차이의 위치에너지는 '줄어들겠죠!'. ㅋㅋㅋㅋㅋ압력이 유지된다면 온도가 바뀔 정도의 일이 아니죠.
  • 1234 2010/10/04 17:17 # 삭제 답글

    마지막으로 답하고 가겠습니다.

    서스가 없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타이어는 풍선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짐칸에 13톤이 주어지면 안내려갑니까? 타이어가 돌인가요?

    가면서 한마디 하자면, 남이랑 대화하실때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아지는 거 같아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매우 어려보입니다.
  • 지구밖 2010/10/04 17:22 #

    타이어가 어떻게 변형되건 내려가건 말건 상관이 없습니다. 온도는 압력과 연관이 있죠. 압력을 높일 정도로 부피가 작아지지 않는다면 온도 상승이 없습니다. 위에서 다 얘기했는데 계속 무덤만 파시는 걸 보니...1234님도 참 그렇네요.
  • 지구밖 2010/10/04 17:24 #

    아무래도 1234님은 13톤에 놀래서 무작정 우기는 거 같네요. 같은 이치라면 100톤의 경우 타이어가 녹을 정도로 데워져야 정상이겠죠? 이 한심한 주장에 대한 의문은 아직 안 풀렸군요.
  • 지구밖 2010/10/04 17:38 #

    생각해 보니 웃긴 게, 1234님은 제가 압력, 부피에 의한 온도 변화를 부정(?)하고 있는 거처럼 얘기하시네요. 타이어가 눌리는 것만 주구장창 꺼내시는 걸 보니. 어떤 식으로 눌려 있건 공기 자체의 밀도가 변하기 않는 다면 온도 변화가 없습니다. 게다가 참고로 타이어가 쪼그라들 일은 없다고 치고, 오히려 타이어 부피가 커지는 건 내부 온도를 낮추죠.
  • 1234 2010/10/04 17:52 # 삭제 답글

    퇴근했습니다. 확실히 끝내야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왔습니다.

    타이어 부피가 커지는 뭔 또 무슨 애기인지... 제가 설명하는 건 포기하겠습니다.

    저는 물리학과 출신이 아닙니다. 지구님은 물리학과 출신인가요

    좀 더 잘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서울대 물리학과 게시판에 질문 남겼습니다.

    참 할 일 없어보이지만 확실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 상승이 없다고 하면 제가 백번 사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님 말투로 보아, 제가 맞다고 결론이 나더라도 사과는 할 것 같지 않지만, 사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34 2010/10/04 18:03 # 삭제 답글

    지식인에도 질문했습니다
  • 지구밖 2010/10/04 18:04 #

    뭐 맘대로 하세요.
  • 5678 2011/01/19 13:42 # 삭제 답글

    음.. 이거 결론이 어떻게 났나요..? 사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신 1234님은 사과 받기만 바라시고 사과를 하러는 돌아오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1234님께서 레이싱에 들어갔을 때 가만히 서있었는데도 온도가 점점 올라가서 내려가지 않았다라는 말을 잘 이해 못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차 무게를 바꾸면 타이어가 그대로 장착된 상태에서 무게가 갑자기 더해진다고 생각하신 듯..
    그런데 제 생각에는 자동차 시뮬레이션이고 하다 보니 아무래도 무게를 더한 세팅을 하면 그냥 그 무게의 차량이 생기는(?) 것처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깐 갑자기 무게가 더해진 것이 아니고 원래 그 무게였던 것처럼 되어야 하니 온도가 올라갈 상황이 나오면 안되고. 그런 것 같은데..
    뭐 분명한 것은 똑같은 차를 가지고 새 레이스를 들어가보면 이미 무게가 늘어난 지 한참 지났으니 타이어 온도가 올라가면 안될테니.. 그리고 만약에 올라갔었다 하더라도 차를 한참 세워놓아 열평형이 일어난 상태일테니..
    뭐 아무튼 1234님이 돌아와서 사과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서울대 물리학과 학생들은 어떤 대답을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궁금하네요...
  • 지구밖 2011/01/19 16:26 #

    5678님도 1234님 때문에 헷갈리시는 거 같은데, 열평형을 따지기 이전에 온도 상승 자체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적습니다. 화물차나 여객기에 갑자기 10~20톤 올린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제 추가글은 이 글의 트랙백에 있고, 1234는 그냥 버로우 탔습니다.
  • 5678 2011/01/19 17:09 # 삭제 답글

    그러니깐요.. 저도 거기서부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뭐 온도 상승이 크지 않다는건 인정하더라도 온도가 어짜피 올라가긴 올라가지 않느냐는 식으로 써놓은걸 보니까 아예 처음부터 잘못 이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튼 버로우 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아무튼 제가 요즘 레이싱 게임을 시작해보려고 자료 조사를 하다가 왔는데 글을 읽어봐도 어떤게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netkar란 것이 formula 차들에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저는 formula 말고 박스카를 타보고싶어서요.. 근데 박스카는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고.. 혹시 들은 얘기가 있으시다면 사람들 얘기는 혹시 어떤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5678 2011/01/19 17:18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시뮬레이션에서 타이어 contact patch에 대해서는 어떻게 모델링을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일단 타이어 압력은 정할 수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 따른 contact patch가 정해질꺼고.. 근데 무게가 늘어나면 contact patch가 늘어나야 되잖아요? 흠.. 뭐 타이어 강성에 따라서 또 달라지기도 하고 뭐 그러겠지만 그런 것까지 시뮬레이션을 다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온도에 대한 것을 그냥 무게에 따른 가중치로 해서 타이어 온도 올라가는 시뮬레이션을 하는 건가요..?
    흠.. 아무튼 컴퓨터가 더 빨라지면 물리 모델들이 조금 더 많은 부분을 모델링이 아닌 시뮬레이션으로 하게 되겠죠 뭐...
  • 5678 2011/01/19 17:42 # 삭제 답글

    이게 제가 32psi로 계산해보니 contact patch 자체가 3000kg은 견딜 수 없는 걸로 나오네요.. 타이어 사이드월이 엄청 단단해서 도와준다고 그래도 타이어가 그 무게를 버티는 것 자체가 무리네요.. ^^;
  • 지구밖 2011/01/19 18:01 #

    그런 건 어떻게 계산하나요? 혹시 프로그램같은 걸로 있는 건가요?
  • 지구밖 2011/01/19 17:54 # 답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가 않은데 박스카면 아예 이 글의 주제인 심빈게임이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랠리도 된다면 리차드 번즈 랠리가 아주 좋은데(유일하기도 하고) 성격이 많이 다르고요. 넷카에도 아바트가 하나 있는데 꽤 좋지만 굳이 보자면 포뮬러에 더 궁합이 좋은 거 같습니다. 곧 나온 업데이트엔 박스카가 둘 추가되고요. 그거까지 해봐야 어떤지 더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접지면에 대해 제가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게임마다 다 다를거라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굳이 곧이 곧대로 구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요. 예를 들어 말씀하신 타이어압을 높였을 때 접지면이 작아지는 부분을 '접지면 작아짐→그립 떨어짐, 최고속 높아짐, 강성 높아짐'으로 꼭 표현할 필요는 없고, 접지면의 구현을 대충 생략한 채 그립 등의 표현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시뮬으로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했을 때보다 풍부한 표현은 줄어들겠지만요.
  • 5678 2011/01/19 18:10 # 삭제 답글

    심빈이 게임이 아니라 회사네요.. ^^; 한번 봐야겠군요..
    그리고 타이어는 그냥 압력을 psi를 Pa로 환산한다음에 얼만큼 면적이 있어야 무게를 버틸 수 있는지를 계산한거죠.. 압력이란게 원래 무게 나누기 면적이니까 그 압력에 어떤 무게가 걸리게 되면 면적이 얼만큼 되어야 평형이 되겠구나를 계산한거죠.. 물론 타이어는 쇠 줄도 막 들어가있고 타이어마다 사이드월 강성도 다르고 아무래도 원래 원형이다보니 눌리면서 무게 분포도 달라질 것이고 해서 오차가 클 테지만 일단은 면적 자체가 말도 안되는 면적이 나와서요.. ^^;;
    어쩐지 트럭에는 타이어들이 주렁 주렁 달려있다 했더니.. 전 펑크 나면 다른 타이어들이 버텨주라고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네요... ^^;
  • 지구밖 2011/01/19 21:38 #

    심빈이 아주 최근에 레이스룸이란 온라인 무료 게임을 냈는데 너무 평이 안 좋아서 이후에 나올 게임들까지도 좀 퀄리티가 의심된다는 게 아쉽습니다. 나름 괜찮은 회사였는데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던 게임엔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고, 이후엔 거기서 거기네요..
  • 9101112 2011/12/24 17:47 # 삭제 답글

    아 여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저분 무슨깡으로 저렇게 예기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일은 F x S 입니다~ 움직임이 없으면 일은 없어요잉~ 즉 동적일때만 일이 존재하지 정적일때는 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잉~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열역학적으로 바꾸면 W=pV입니다잉 그리고 p는 fxA입니다잉 V는 우리가 타이어 사이즈를 조작하는게 아니니 정적입니다잉 또한 A도 정적이고요~ 그럼 변할수 있는 부분은 F인데 F는 저 경우 자동차의 무게 입니다잉 2톤에서 13톤으로 점차적 증가한게 아니라 그냥 13톤으로 시작했으면 온도는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잉 차가 움지이지 않을때는 정적 상태입니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이 얼마가 주어지건간에 △F가 변하지 않는다면 즉 △p가 0이라면 일따위는 일어나지 않는겁니다잉 ㅋㅋㅋㅋ 즉 움직임이 없는 상태라면 온도가 올라가지 말아야 합니다잉ㅋㅋㅋ
    1234님이 일년지난 기념으로 와서 뿜어주고 갔음 하네요 ㅋㅋㅋㅋㅋ
  • 지구밖 2011/12/25 22:19 #

    하하하 듣고 보니 그 얘기도 맞네요. 게임에서 13톤으로 시작했으면 그냥 그 상태네요. ㅎㅎㅎ
    근데 어쨌든 누르는 일이 있었다 쳐도 1234님 얘기 중엔 부피에 따라 온도가 달라진다는 대전제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헛소리여요. 백 번 양보해서 설령 현실에서 차의 무게가 타이어 부피를 왕창 감소시키면서 온도를 높인다 쳐도 게임에서의 온도 상승이 그런 이유때문이었는지는 또 다른 문제고요. 실제로도 다른 현상이고, 도출 과정도 완전 미쳤어요.

    그나저나 높은 건물에 올라갈 땐 주의하시길...위치에너지는 열을 수반한다는 괴담이 있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스프링이 그것도 무게때문에 눌려서 내려가면 위치에너지를 축적해서 열이 발생한다네요. 오 슈발!!!!!!! 위치에너지는 되는데 왜 하필 질량에너지는 열을 발생시키지 않죠????? 지구 좀 폭파시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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