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앨범에서 Frank McComb의 존재감 붐박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Angela Johnson의 3집, 이 앨범엔 대부분 곡에 각각 참여한 피쳐링진이 예술이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맘에 드는 건 9번 'Play'로 프랭크 맥콤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이다.

피쳐링이라기엔 그 곡에 앨범 주인의 목소리가 없으니 실질적으로 맥콤의 솔로 곡인데, 4분 20초간 빠져서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맥콤의 앨범을 듣고 있다는 착각까지 든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전 8번 'Let Me Know'란 곡이 Eric Roberson의 솔로곡인데, 공교롭게도 맥콤과 로버슨의 목소리는 얼핏 들으면 은근 비슷해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다.


핑백

  • 씸플리 씨리 : 2010년 내 이글루 결산 2010-12-27 23:11:28 #

    ... 도 캠버, 3륜 ... 음악 (7회) | 남의 앨범에서 Frank McComb의 존재감내 이글루 인기 글 가장 많이 읽힌 글 시계 분해소제기가장 대화가 활발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