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겜 영상 둘+잡담 오락실


Abarth 500 - Hungaroring

-웅가로링 경기 재미없다고 싫어하던 서킷인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음.
-아바트 코너 들어갈 때 뒷바퀴 그립이 너무 적은 거 같음. 스핀될 일은 없지만 뒤가 잘 미끄러져서 뭔가 자꾸 손해보는 거 같음.
-달리고 나면 앞/뒤 바퀴 온도도 30~40도 가량 차이남. FF이긴 하지만.
-아바트로 할 때 몇몇 구간에선 왼발 브레이크를 쓰곤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내 주행의 문제점이 제대로 드러나기도 함.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했던)


Formula KS2 - Mountain Sprint

-지지난 달 만든 영상.
-빗길 재미는 있는데 별로 안 좋아해서 내 기억에 저 영상 만든 이후 빗길은 한 번도 안 켜본 듯.;
-KS2 바닥을 너무 심하게 긁어서 셋팅 조정하기 정말 난감함.
-내가 타협한 건, 앞뒤 높이 4~60mm사이로 놓고 스프링은 100~120N/mm, 남은 스트로크도 차 높이보다 적게 패커로 거의 다 채우는 건데 그나마 코너에선 거의 안 긁어서 좀 나음.
-스프링 저정도면 스파같은 서킷에서 조차 너무 단단한 느낌인데, 아직 뾰족한 수는 못 찾음.
-그래도 다행은 이전 1.2버전에 비하면 긁힐 때 속도저하는 좀 덜한 거 같음. (확실하진 않음) 긁힐 때 언더는 그대로 인 거 같기도.
-그리고 이전 버전 KS2가 실제 GP2보다도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최고속도가 좀 떨어짐.

덧글

  • 계란소년 2011/04/20 02:30 # 답글

    전 웅가로링 싫어요. 사실 F1 2010에서 AI가 사기플레이 하는 트랙 중 하나라 그렇지만. 그래도 카탈루냐에 비하면 양반. 카탈루냐에선 AI가 마지막 시케인 범프를 그냥 플랫으로 넘어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더군요. 난이도가 균형이 없어...
  • 지구밖 2011/04/20 02:38 #

    아 전 예전에 GTL 커리어 깰 때 후반부 되니까 AI가 너무 어려워서 제 차 뺀 나머지 차량 파일을 전부 없애고 들어가서 혼자 1등으로 깼던 기억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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