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나도몰라

얼마 전에 우연히 문채원이란 연예인을 알게 됐음. 인터넷에서 어쩌다 직찍을 하나 봤는데 디게 이쁜 거임.
얼마 후 작품을 검색해 보고 공주의 남자를 보기로 결정, 일단 고화질로 싸그리 다운 받았음.

뜸이 들기까지 며칠에 걸쳐 하나씩만 보면서 뭉기적 대다가 2주 동안 5회까지 본 상태.
다행히 드라마는 재밌고 문채원도 이쁘게 나오긴 하는데, 따지고 보면 캐릭터가 완전 고문관임. 아...약간 밥맛이 떨어지려고 함.

스토리는 맘에 드는데 캐릭터에 정이 안 갈꺼 같아서 심히 걱정됨..

-추가: 후딱 몰아서 다 봤는데 괜히 오바했던 거 같음. 느므 재밌었다. ㅎㅎㅎ
그건 그렇고 오히려 보면 볼수록 신면의 막장 대사들이 뭔가 민망하긴 했다. 악마면 악마지 온갖 배신 다 때리고 남은 친구한테 너만은 진정한 벗인줄 알았다느니 뭐니...중간에 자꾸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좀 찌질해 보였다. 여튼 막판에 죽어서 다행 ㅎㅎ

덧글

  • 충격 2012/09/13 02:07 # 답글

    공주의 남자는 초반은 비교적 괜찮은데 뒤로 가면 갈수록 심하게 허술해지죠(...)
    개인적으로 채원양 주연 드라마라면 괜찮아 아빠 딸을 추천합니다.
    (비주연작 중에는 '바람의 화원' 도 추천작)
  • 지구밖 2012/09/14 00:36 #

    헐;;;;
    그나저나 이거 다 보면 괜찮아 아빠 딸을 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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