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시몬첼리 MotoGP 레전드 되다 피트월

오늘 무젤로 연습경기에 앞서 시몬첼리가 모토지피 레전드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명예의 전당 통산 21번째 선수, 비록 모토지피에서 우승을 했던 적은 없었지만 사고로 사망하기 전까지 꽤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일종의 추모적인 의미가 아닐까 한다. 수상은 물론 그의 아버지.
위 사진은 연습경기에서 롯시의 시몬첼리 트리뷰트 수트. 경기 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은 시몬첼리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한다.

덧글

  • 지막파 2014/06/03 12:59 # 삭제 답글

    전 발렌티노롯시 팬이지만,
    시몬첼리 역시 관심있게 지켜봤었죠.

    뭐랄까 빠르긴 빠른데,
    화끈하게 달리다 사고를 많이 쳐서... 첨엔 욕좀 했는데 나중엔 오히려 팬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죽을지 몰랐는데 안타까워요.
  • 지구밖 2014/06/03 20:23 #

    솔직히 요즘 마르케스 보면서 레전드급 보는 눈이 높아지긴 했지만 진짜 기대하는 선수였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거시기 하더라고요. 2011년도가 레이싱에서 사망한 선수 제가 아는 경우만 해도 십수 명은 될 정도로 많았던 해였는데 가장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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