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하나씩 올리는 R-GT 소식 피트월

오랜만에 R-GT 랠리 잡담 및 엑시지 온보드

일단 작년 말 기어이(!) R-GT를 위한 FIA R-GT란 챔피언쉽 대회가 생겨났다. 다시 한 번 FIA의 눈물겨운 심폐소생술로 참가자가 약 1년에 한 명씩 늘고 있다.

대신 로터스는 진작에 떨어져 나간 것 같고, 작년 이 클래스에 가장 열정을 보였던 텃힐 팀이 (일단은 유일하게)전 경기 참가 예정인데, 드라이버는 텃힐 본인이 아닌 작년 프랑스에 참가했던 프랑수와 델레쿠어, 그 외엔 작년의 마크 두에즈나 로망 듀마까지 세 명이 이달 말 몬테카를로의 R-GT 엔트리이다. R-GT 컵은 WRC와 ERC에서 타막 스테이지인 모나코, 벨기에, 독일, 스위스, 프랑스의 5개 라운드이며 여느 랠리나 힐클라임 경기처럼 같은 날 뒤섞여 달리며 점수 채점만 R-GT컵 룰을 따르게 된다.

참가 자격엔 따로 차량 호몰로게이션이 없고 작년처럼 순전히 차량별 신분증 형식인데, 대신 같은 997 포르쉐라도 예를 들어 3.8리터냐 4리터냐에 따라 흡입구 제한이 달라지는 등 규정은 차량 제각각에 적용된다.

팀 오너인 리처드 텃힐의 작년 온보드가 유튜브에 하나 있긴 한데 전문 랠리스트가 아니라서인지 좀 시원찮은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Nantet의 온보드로 대신 올려본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