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샀더니 OST가 좋음 붐박스

최근에 트랜스포트 피버라는 철도경영 게임을 샀는데 뜬금없이 음악이 너무 좋은 거다. 사실 이런 류의 게임들이 플레이 중에 유난히 음악 몰입도가 높고, 심지어 OST의 퀄리티가 게임성까지 씹어먹는 경우도 간간히 있는데, 이 게임은 음악과 게임 둘 다 맘에 든다. 여담으로 두 달여 전 담배 끊고 그 돈으로 여러 가지 게임들을 하고 있는데, 재밌는 게임은 많아도 의외로 맘에 드는 게임은 몇 없더라. 근데 한 번 맘에드니 버그가 아무리 텨나와도 그냥 이뻐보인다.

여튼 음악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60년대 알앤비나 락앤롤 정도. 개인적으론 들으면서(지금은 아예 mp3에 넣고 듣는다) Willie Mitchell이 문득 떠올랐다. 아래는 OST 중 하나인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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