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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찾는 레이싱 특선

어릴 적 무작정 자동차가 좋아서 볼 기회조차 없는 레이싱에 까지 막연함이 있었다. 지금도 레이싱 중계는 케이블에서 찔끔찔끔 해주는 그야말로 목축이기도 힘든 수준인데, 십수 년 전엔 말할 것도 없었지. 두어 번 정도만 우연히 봤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2002년 컴퓨터를 샀고 한 줄기 빛이 들었는데, 그나마 구한다고 구하던 유일한 루트가 바로...

Alex Yoong의 세팡에서 엑시지 타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그냥 하질 마 임마!!!! 내가 조수석에 있는 듯 불안불안하네.

젠순이 인생역전

젠순이와 일본인 여자친구 우와 젠순이가 기어이 다섯 번에 4승을 하다니!! 발희도 은퇴를 하네 마네 하더니 비록 14점 차이긴 하지만 드라이버즈 2위를 달리는 중이다. 그 4점 밑으로 3위가 배대리~ 예전에 2003년인가 04년인가 유명 말빨러가 평가하기를 나름 중고신인이라며 이제 5년 안에 챔피언을 하지 않으면 그냥 그런 선수로 남을 거라고 ...

F1 1973년 영국GP 시작과 끝

앞쪽부터 에머슨 피티팔디, 피터 레브슨, 재키 스튜어트 개인적으로 에프원에서 가장 매력적인 디자인의 시대를 꼽으라면 70년대를 꼽는다. 60년대 귀여운 명란젓 타입에서 80년대 이후 지금의 섀시 모습이 정형화되는 과정까지의 과도기적인 시대, 팀마다 제각각의 변태 같은 요상한 섀시들이 재밌게 보인다. 1973년 영국 실버스톤. 70년대 경...

박중훈쇼에 나온 에프완

지난 일요일날 박중훈쇼에서 뜬금없이 에프원 차량이 소개됐는데 엉뚱한 머신을 에프원이라고 내보냈다길래 좀 아까 다운받아서 뭔지 한 번 봤다. 헐....Formula V6 Asia용 머신이다. 곳곳에 이레인팀 로고가 붙어있는데 이레인이 거기 출전하고 있으니까 대충 그렇다고 치고 홍보 한 번 해달라고 했나보다. 팀 크루들이 같이 나와서 타이어 교체 장...

브라질 마지막 다섯 바퀴

마지막 바퀴 정확하게 3섹터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후장을 허락하는 글록. 마지막 세 바퀴 마지막 다섯 바퀴의 상황은 이렇다. 랩수              66           ...

일본 그랑프리 때 나왔던 패널티

스타트시 해밀턴의 진로방해 상황 어제 한 경기에 드라이브쓰루만 세 번이 나왔다. 평소 쉽게 보기 힘든 패널티가 한 경기에 세 번이 나왔기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전이라면 대충 넘어갔을 수도 있었을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있었기 때문이다. 순서대로 해밀턴, 마싸, 부르데에게 패널티가 나왔는데 일단 중계장면을 보자면 이렇다. ...

서울 한복판의 에프원 사운드

아...그동안 에프원 머신이 우리나라에서 전시되는 경우는 간간이 있었지만 시동을 켜고 직접 주행을 한 경우는 처음인 거 같다. 오늘 코엑스 앞에서 BMW팀 머신으로 거리주행이 있었다. 말이 필요 없고 그냥 감동..으으으.. 11시30분쯤 잠깐동안 스톡카 몇 대가 스믈스믈 타이어 태우고, 덩달아 갬벨라튜닝카 세 대가 깔짝대고 난 이후, 초 지루한...

알론소 텔레메트리

슈미 vs 루비뇨 텔레메트리 비교 2003년 알론소의 텔레메트리. 이 그래프엔 알론소만 달랑 나와서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 지난 번에 썼던 슈마허와 바리첼로 그래프를 보고 드라이빙스타일 정도는 비교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림 맨 위에 레이아웃이 이상하게 그려져 있는데 2003년이면 시케인이 바뀌기 이전이다. (Marcha=기어, Velocid...

'오 루즈' 통과하기

이번 주엔 스파에서 그랑프리가 열린다. 세계의 모든 서킷, 모든 코너를 통틀어 가장 까다롭고도 위험한 스파의 오 루즈 코너. 맨정신에 통과하고 싶으면 악셀을 떼던지 브레이크를 밟던지 선택하는 게 인지상정. 은 아니고 현대의 F1 같은 다운포스가 높은 차량들만이 풀악셀로 빠져나가며 그 외 GT카 등의 경우는 살짝 속도를 늦추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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