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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뉴비밸이 가장 입맛에는 맞는 듯

적어도 내가 가본 정치 관련 커뮤니티 중엔 여기 이글루스 뉴스비평 밸리가 '그래도' 가장 입맛에는 맞는 거 같다. 1. 일단 중심을 이루는 어떤 '분위기' 따위가 별로 없다. 게시판의 형태를 가진 커뮤니티의 경우, 내가 볼 때 어쩌다 형성된 세력의 관성은 생각보다 큰데, 아닌 사람은 나가거나 비슷한 사람이 들어오기도 하고, 때때로 그들이 그들을...

요즘 레이싱 잡담

1.FIA GT1얼마 전에 그냥 별 생각 없이 한국에서도 열렸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올해 성사될(락 말락 할) 줄은 몰랐다. 개인적으로 지금 프로모터로 바뀌고서 변화한 것들 대부분이 맘에 든다. GT1→GT3 다운그레이드의 경우도 처음엔 좀 씁쓸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뀐 상태다. 특정 팀에 대해 애정도가 낮은 순전히 개인적...

에프원 추월 잡담

전부터 생각해 봤던 건데 포뮬러로 추월 상황에서의 우선권은 다른 박스카형 자동차랑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에프원에선 휠투휠 코너 진입이 적을 수밖에 없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코너 휠투휠은 생각보다 드문 데, 만약 둘 중 하나가 빨리 포기해야 하는 상황적 압력이 있는 거라면? 예를 들어, 요즘 마싸-해밀턴 사건에서 단골 해명인 "거울에 안 보였소...

남의 블로그 갈 때

회의감 (天命님)天命님 블로그는 전에 머라이어 캐리 포스팅 이후로 음악 글 보러 가끔 가는데, 위 방문자와 링크 수에 대한 고민 글을 보니 전부터 생각해 봤던 게 있어서 트랙백 걸어 본다. 일단 내 경우 요샌 이글루 내에서 새로 링크 거는 경우는 아예 없는데, 우와 역시 21세기!! 이 이후로는 그냥 거의 rss 리더만 쓴다. 물론 이글루 메인도 자주 ...

트위터 잡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519143115&section=01웃긴 기사에 분위기 깨는 거 같지만..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진지한 얘기라도 트위터에서 보면 뭔가 유치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거 같다. 인스턴트한 시스템이 심지어 위 기사의 김여진이나 김형석, 김제동이 ...

노래가사 잡담

가요프로...한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10초 이상 못 봤었다. 예전엔 아이돌 댄스곡이 너무 재미없어서 상상도 못했지만, 요샌 가요도 하나씩 듣다 보니 영상 받아서 보고 싶은 가수만 보곤 한다. 99% 여가수만..어쨌든 아까 뮤직뱅크 나르샤랑 2NE1만 골라 보다가 웃겼던 게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춤은 안 보고 어째 밑에 가사만 보고 있더라. 난 음악...

아이폰4와 기계식 시계

개인적으로 전화기엔 전혀 관심도 없을뿐더러 알지도 못하지만, 새로 나온 아이폰과 잡스에 워낙 혹평이 쏟아지니 소식을 접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다. 만약 물건에 구조적 문제가 있고 그것을 회피한다면 비난을 받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문득 비슷한 상황에서 기계식 시계에 대한 얘기가 하고 싶어졌다. 고급 시계에서 회사와 소비자 간에는 그닥 일반적이지 않은 ...

월드컵을 보고

나의 축구에 대한 관심은 딱 (위닝을 해보고..) 이 정도, 4년에 한 번씩 월드컵 때만 본다. 지역예선도 안 본다. 근데 이게 막상 보면 큰 경기라 그런가 재밌다. 처음엔 우리나라가 해서 재밌는 건가 했는데, 다른 나라 경기를 봐도 똥줄만 좀 덜 할 뿐 재밌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인 레이싱의 경우, 솔직히 문외한이 상상하는 이니셜 D같은 박진감...

구독하기 싫어진 블로그

얼마 전부터 rss로 등록하고 가끔 가보던 이글루 블로그가 있었다. 사회 & 언론 & 대중 기타 등등 잡다한 분야에서 '까기'를 전문으로 하는 컨셉인데, 공감 가는 글 몇 개 보고 구독 중이었지만...결국 최근에 구독을 끊었다. 포스팅이 꽤 논리적이고 새로운 시각에서 통찰하는 편이라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평소 내가 생각했던 부분에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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