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Funk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Birdland 원곡(0)2016.07.03
- Max Graef & Glenn Astro - 내 시밤 삶은계란 어딨음!?(0)2016.04.09
- 로니 포스터의 풋풋한 보컬(2)2015.10.03
- 한두 달간 많이 들은 음악(0)2015.01.24
- 중성자 댄스 소울트레인 버전(0)2014.06.01
- Senor Soul 버전 Uptight(0)2014.03.01
- Paul Jackson - Bow Tie Dress 라이브(0)2014.02.22
- 빌류 다 노이치(0)2013.12.30
- Killer Joe 그루브 홈즈 버전(0)2013.12.17
- Do You Know The Way to San Jose? 조지 쉬어링 버전(0)2013.12.12
- 붐박스
- 2016/07/03 01:49
Weather Report - Birdland (1977)원곡이라 하니 좀 이상하네. 아무튼 난 이 곡이 그냥 퀸시의 곡인줄 알고 있었으니깐. 빠랍밥, 빠랍빱, 빠~~빠랍빱빱
- 붐박스
- 2016/04/09 11:48
독일 디제이 듀오 Max Graef & Glenn Astro 의 신곡 "Where the fuck are my hardboiled eggs!?". 예전에 한때 이런 음악들 많이 끼고 살았는데, 요런 아무 생각 없어지는 음악들이 들을 때 은근 에너지 소비가 있나 봄. 사실 의외로 집중하지 않으면 이런 곡들은 재미가 없다. 땡겨서 무한반복으로 듣다 ...
- 붐박스
- 2015/10/03 02:14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로니 포스터의 앨범은 1집으로, Mystic Brew가 실려있는 바로 그 앨범이자 전형적인 70년대의 그루비한 재즈-펑크 앨범이다. 내가 최고로 꼽는 곡은 오히려 그닥 유명하진 않은 Summer Song인데 난 특히 도입부가 조호호온나 맘에 든다. 위의 Like a Child란 곡은 3집에 있는데, 조지 밴슨이 프로듀싱한 정말 ...
- 붐박스
- 2015/01/24 23:40
뭔가 새로운 게 많았다거나 했던 건 전혀 아니었는데 체감상 질리지 않고 막 들었던 거 같다. 특히 디엔젤로랑 신승훈을 많이 들었다.디엔젤로는 나온다 나온다 하던 앨범이 14년 만이다. 그래도 내가 근 10년 사이에 들었던 앨범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누자베스 2집이 2005년인가 나왔을 때 충격 속에서 1~2달간 그것만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이 앨범도 그...
- 붐박스
- 2014/06/01 02:54
http://youtu.be/Thzu4lznhyM포인터 누님들의 중성자 댄스. 물론 위 영상엔 누님들이 없음. 아래는 아이슬리 형님들의 The Highways of my life.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부분은 중간중간 잠깐씩 나오는 신디사이저 솔로파트다. 곡 자체는 전체적으로 약펑키인데 그 15초 정도의 신디사이저가 곡 전체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만드...
- 붐박스
- 2014/03/01 03:18
원곡은 스티비 원더. 오히려 스티비의 업타이트는 딱히 좋아하질 않았는데 음악 듣다 보니 배고파짐. 읭?
- 붐박스
- 2014/02/22 01:46
Black Octopus첫 앨범이자 베이시스트로서 몇 없는 개인앨범 중 하나지만 정규 앨범이라기 보단 허비 행콕 밴드의 일본 공연 때 녹음된 라이브앨범이다. 전 곡이 다 펑키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막상 들으면 나머지 평범한(?) 펑크 말고 왠지 아웃트로 느낌의 이 마지막 트랙, Bow Tie Bress 이게 제일 끌린다. 78년 일본 발매 당시엔...
- 붐박스
- 2013/12/17 21:18
Richard Groove Holmes - Killer Joe (1988)African Encounter 앨범에 있는 곡. 남아공이 인종차별을 시행하던 시절,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던 보이콧 운동을 오히려 그루브 홈즈는 그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몇몇 남아공 뮤지션들과 함께 남아공에서 발매한 앨범이다. 듣기로는 미국과 남아프리카...
- 붐박스
- 2013/12/12 00:21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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